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가족부/논란 및 사건 사고/문재인 정부 (문단 편집) === 2020년 7월, [[박원순 성추행 사건]] 관련 입장 논란 === 여성인권과 직접 관련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응이 없다가 뒤늦게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부처의 존재 의의를 의심하게 하는 늑장 대응을 보여주었다. 7월 14일, 뒤늦게 입장문을 발표하였으나 이 입장문에도 피해 여성을 '''피해 고소인'''으로 칭하는 듯 성범죄에 관한 여성가족부의 기본 원칙을 위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[[http://www.mogef.go.kr/nw/rpd/nw_rpd_s001d.do?mid=news405&bbtSn=707124|여성가족부 보도자료]] [[http://www.mogef.go.kr/kor/skin/doc.html?fn=eb6210b5430a4d428be5c00c9c659c9f.hwp&rs=/rsfiles/202107/|해당 보도자료 HWP문서 뷰어]] 이후 여가부는 당시 서울시와 여당에서 피해호소인이라는 칭호를 쓰는 것이 적절하지 않으며 피해자라고 칭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00716/101996522/1|#]]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496520|#]] [[박원순]]의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입장 표명 요구에 “입장 없다”고 밝혀 논란이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823524|#]] [[안희정]] 미투 사건 1심에서 무죄가 나왔을때 고소인 김지은을 두둔하며 사법부를 압박하는 전대미문의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2889752|입장표명]]을 했을때는 언제고 박원순 사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2&aid=0003484172|선택적 분노에 대한 비판이 일어났다.]]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박원순 고소인의 2차 피해를 중단해야 된다는 입장을 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10734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